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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后来的我们(20첫8, 먼 훗날 우리), 작년 중국에서 꽤 흥행한 로맨스 영화 추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4:17


    사진은 전체 바이두로 검색해서 가져왔습니다:) 최대한 스포없이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쓰고 과야네스포가 아마입니다. ​


    넷플릭스에 있는 중국영화 나는 중국여배우 조동위가 출연한 작품을 좋아한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특별히 팬이라서가 아니라 조동위가 워낙 다작이라 뽑는 작품마다 조동위가 여러 번 나와 그녀의 작품을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듣자 하니 중국 내에서 인격 논쟁이 된 적이 꽤 많았던 배우라는데, 작품 속 조동의는 마침 그 배우의 역할에 맞게 극에 몰두할 수 있을 만큼 소화도 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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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에서도 조동의는 주인공 역할을 가감 없이 소화했다. 그녀의 연기는 항상 보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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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에서 우연히 망그와잉 친구가 된 남녀는 20대의 젊은 날 베이징에서 함께 생활한다. 남자는 베이징에서 훗날 나쁘지 않은 창업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갖고 상경했고, 여자는 베이징에 집을 가진 남자와 결혼해 꼭 베이징 호적을 갖고 가겠다는 꿈을 갖고 상경했다.둘 다 기술도 없고 상경하고 콜 센터, 대형 마트, 부동산, 지하철 역 등 사회 곳 곳에 돈을 벌기 위해서 분주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바로" 지나가"이다.그러나 젊은 시절 타지에서 생활이 쉽지 않아 두 사람은 고시원 같은 화장실도 복도의 좁은 원룸에서 함께 살게 된다.과인 중에는 그 방에서조차 쫓기고, 과인서, 정말 거의 강제로 이사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까지 과인이 되어 온다.사회초년생 젊은이들의 가난한 생활이 수박처럼 과인이 되고 있지만 중국 젊은이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관심을 끌었다.잘 먹고 자란 집안에서 별다른 지원 없이 타지에서 괜찮은 기반을 하나 만드는 젊은이라며 서울이건 뉴욕이건 베이징이건 아마 처지가 비슷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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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이 힘들지만 서로 있어서 각자 욜도욱도 1 하고 흠모했던 두 사람은 추운겨울 밤, 택시를 탈카 이에키카 잠시 생각하는 만큼 가난하다. 가벼운 말다툼 끝에 궐기기를 타게 된 택시 안에서 여자는 내가 꼭 베이징에 성공하고 말겠다고 큰소리로 외치지만 두 사람은 가난하지만 행복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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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하루 존 1 1가난한 생활이 반복되니 때 로이 갈수록 두 사람 사이는 점점 악화된다. 아직 집이 없어 사회에서 안정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이 남성에게 콤플렉스처럼 크게 남아 있고 동창생들의 사소한 이야기 한마디에도 자격을 느낀다.여자 친구들에게도 아부지에게도 당당하지 않고 쉽게 싸우곤 합니다. 열악감으로 방 한쪽에서 단독 게이더를 할 때 늘어나 여자는 점점 그 옆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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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베이징에서 청춘을 함께 보낸 남녀는 시간이 흘러 우연히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먼 훗날 우리는 다 갖고 있지만 그 안에 나만 없다는 회한 섞인 대사가 이 영화의 스토리를 잘 드러낸다.저마다 생활할 여유를 찾으며 다시 자신을 마주하게 된 이들이지만 남성은 기위의 가족을 만들고 오랜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예전처럼 함께 지낼 수는 없다.새드 엔딩이었지만 헤어지기만 했기에 헤어졌고 헤어졌다는 견해가 있었다.여자는 더 이상 열등감과 패배감에 빠진 남자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게 됐고, 루저 행세를 하던 남자는 여자의 부재를 계기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성공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전보다 어느 정도 성공한 뒤 남자가 여자에게 간곡하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자신과 궁둥이 두고 맞게 된다. 하지만 줄거리 다툼이 계속되면서 역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던 것을 크게 느끼는 계기가 될 뿐이다. 훗날 다시 한 번 우리가 돈이 충분했다면 그걸로 베이징에서 집이 있었다면 헤어지지 않았을까.미련에 남긴 대사를 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단호하게 만약이라고 말할 게 없다며 딱 잘라 가족조차 끊는다.두 사람은 서로 울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준다.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영화여서 한때 만났던 연인에게 이 영화를 같이 보자고 말해 왔다.헤어진 최근 이 영화를 떠올리며 모든 의도된 이별은 아쉽지만 헤어지기만 하니까 헤어지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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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보면 영화 라라랜드와도 비슷한 소견을 준다.또 차이나 영화 동감과 유사하다. ​ ​ 그 외 볼 만한 차이나 영화:)​ http://thebiggestfish.space/221169796114


    ​ http://thebiggestfish.space/221159412871


    ​ http://thebiggestfish.space/221074672075


    http://thebiggestfish.space/22개 0하나 9759695


    http://thebiggestfish.space/22101184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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