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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미드소마> 자의식에 빠져 사는 이상한 감독이 만들어낸 미친 영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0:07

    올해 본 영화중심으로 가장 뻑뻑하고 기분나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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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개 동안 한여름, 소우마 축제에서 열리는 하나울 다룬 공포 영화 이프니다니다.그러나 영화를 보면 90년에 한번 열리는 그 기이한 의식을 낯선 초청 대상자 이외는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스웨덴의 이교도들은 인간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는 데 18세까지는 봄, 순례를 토봉잉눙 18세에서 36세까지는 여름 하다며 자신의 36세에서 54세까지는 가을,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해54세에서 72세까지는 겨울과 정한다고 합니다. 72세 이후의 사람은 홀이 마을의 전통에 따라서 분 이명희 특별한 의식을 치르는데 그것은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 이프니다니다. 주인공 대니를 비롯해 이곳에 온 friend들은 이 충격적인 행동에 진절머리가 나지만, 이교도들은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장면이 되지 않도록 축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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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이 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한 사람은 유전이라는 공포영화를 만들어 흥행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알리 아이스타라는 감독이죠. 내가 영화보는 기준은 좋은 영화일까? 아니면 독특한 영화인가? <미드소마>는 확실히 독특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미드소마>를 보면서 계속 문재가 되는 것에 대해 감독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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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대니의 동생이 가족을 자동차 가스로 동반 자살을 하는 장면입니다.물론 이것이 대니와 펠레와 연결되는 관계의 고리이기도 하지만, 앨리 아이스터 감독에게는 인간 죽음의 소음이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미드소마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정당성을 부여하려 하지만, 제 소견은 이런 이교도들의 비이성적인 의식행위를 통해 과연 관객에게 어떤 카타르시스 또는 느낌을 주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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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을 쓰기 위해 크리스티안과 조쉬가 스웨덴의 한 지역에서 열리는 신비로운 이교도 축제에 참가하는 것이 나중에 밝혀지지만, 아내 sound에는 펠레와 스웨덴으로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듯하던 그들이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를 하면 가출을 시도하고 세상에 알리려는 사람들을 죽입니다.​ 5월의 여왕 선발 과정도 그리고 한 여자와 정사를 하도록 했고 마지막으로 9명이 산 사람을 불에 태우고 죽이는 행위가 단순하게 이교도들이 벌이는 축제인 펠레라는 남자가 친구를 끌어들인 것을 찬양하는 장면을 보고개미 어린이 스타 감독의 정심 세계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의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곰의 몸을 분해해 크리스티앙의 몸에 쓰고, 닭장에 사람을 해체하고, 눈알을 파내고, 꽃잎으로 장식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감독은 이 크고 작은 두려움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을 받고, 돈을 벌면 그만인 당신, 자기 세계에 빠져 사는 감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또 어떤 영화를 보고 과인이 돼서 이렇게 기분이 풀리는 영화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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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오컬트 장르의 영화 중에서도 치에그리하라고 꼽히는 영화'위커 맨'과 '도그빌'등 약 한 0편의 영화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한 평론가가 편집하 스프니다묘 혹평을 핬 슴니다. 저도 앨리 아이스터 감독의 연출력은 대박이라고 인정하지만 그가 다소 음습한 공포행위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인식을 심어줬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 이를 90년에 한번 열린다고 표현한 것 자체가 나는 미친 것처럼 보있 슴니다.사람을 이렇게 무참히 살해하는 장면을 보이면서,"영화적 성취와 흥행만 하면 좋은 "이라는 비뚤어진 의식을 가진 아리·아이 스타 감독은 "영화 속에 과민 이교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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